TIANTI BOOKS &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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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Tianti book&cafe라고 써 있고 중국어로 天梯書店이라고 써 있으면 밀크티와 중국 디저트를 파는 집일거라고 상상을 하지 이곳이 파룬궁 소굴일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잖아요? 天梯 하늘을 오르는 사다리…몬가 여기에서 이상하다란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원하던 밀크티가 없어서 더 화가 났습니다. 안에 파룬궁의 책들로 가득하니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차 마시며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텐티북스 & 카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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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뷰를 볼 수 있는 카페. 음료 맛은 무난하고.. 파룬궁 책자가 깔려있어서 뭐하는데인지 약간 알쏭달쏭하지만 무엇보다 이 가게는 의자가 엄청엄청 푹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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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지만 케잌맛집> 파룬궁을 전파하는 카페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케잌이 맛있으니 머... 커피는 맛이 별로였다. 종교적인것이 별로라면 비추지만 그냥 간단하게 카페가기에 괜찮다.
삼각지 텐티북스. 몽탄 웨이팅 하려구 들어간 카페입니다. 커피 맛은 무난한데 저 살구아몬드케이크..? 는 맛이 없었어요ㅜㅠ 공간은 좋습니다. 음료만 드실 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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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4000 치즈케이크 5000 그냥 카페! 시원하고 밖에 잘보이고 친구랑 수다 떨기 좋았다. 북카페라는데 책은 어딨는지 모르겠다. 단점은 화장실이 한 칸이라 계속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조금 냄새남 ㅠㅠ
굉장히 깔끔한 인테리어에 북카페라 그런지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ㅋ 약간 상해 신천지 같은 느낌이랑 비슷! 커피, 티, 과일주스 등 메뉴가 골고루 있는점도 맘에 든다 ㅎㅎ 매장이 3층으로 되어있어 자리도 꽤 많고, 비치되어 있는 책들은... 언뜻보니 중국어로 되어있는거같음 ㅋ 그래서 못읽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