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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이 흐르고 창 밖에 덕수궁의 녹음이 보여요. 카페라 보기엔 어렵고 실질적으로는 공간대여라고 봐요. 네이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간대여업이니까요.

마이 시크릿 덴

서울 중구 덕수궁길 9 4층

석슐랭

확대사진만보다 전체사진은 처음 보는데, 분위기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멋지군요. 괜히 음악선율까지 상상이가는ㅎㅎ

Flowing with time

@kims8292 쿨래식의 피아노 연주가 흐르고 있어요. 정말 선곡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 업무를 했는데 솔직히 업무를 하기엔 너무 릴렉스한 분위기이고 책을 읽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덕수궁뷰는 의자가 편하지 않고 쇼파는 너무 편해서 책 읽다 잘듯 ㅎㅎ

석슐랭

@misty8628 그러게요. 창문크기와 높이때문에 바 의자를 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책, 명상하거나 영감 얻으러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