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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3년

타지역에서 뭔갈 먹을 땐 얼마나 그 지역의 스타일이 나올지, 우리 동네와 얼마나 다를지를 기대하게 되는데 그런 면에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보리밥과 칼국수 둘 다 평이했습니다. 그래도 서울 수도권에서 굴이 들어가는 칼국수를 그리 보지 못했던 것 같긴 해요. 기왕 굴을 넣는다면 조개류를 섞어 넣어 좀 더 해물 칼국수로 만들었다면 어떨까 싶었어요.

초가집

충남 공주시 먹자1길 19-1 1층

미오

앗 프로필 시진 바꾸셨네요!!

Flowing with time

@rumee 근래에 수정방을 마셔서 그걸로 바꾸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