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밥이 약간 새콤한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밸런스가 깨지지 않아요. 무척 만족스러운 식사

스시 려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진봉빌딩 2층 202호

미오

여기 여전하군요.. 🙂

반짝반짝 다육이

@rumee 네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데 밥이 조금 새콤해서 초밥이 시원시원하게 넘어가긴 하는데 그만큼 생선 향을 섬세하게 보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간장 간을 따로 안하고 먹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