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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격으로 차라리 아웃백 갈래요.. 2번 갔는데.. 일단 셰프들이 너무 말을 걸고 오지랖이 넓었던 기억 1 설명 잘 안해쥬던 기억 1 정도 있네여
스시 려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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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점심 회식으로 가본 곳. 오마카세를 처음 먹어봐서 이것저것 고려해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나오는 음식은 다 맛있고 메뉴도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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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사시미가 조화롭게 든 박스🥹 나갈 순 없는데 호사는 부리고 싶을 때 주문해 먹습니다... 다만 구성이 가끔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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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스시려프리미엄의 후기들을 보고 궁금해져 다녀오려고 했다. 근데 몰랐지, 스시려가 또 있는 줄은...ㅎ 위치 확인 전혀 안 해보고 무지성으로 네이버 지도에 스시려 검색하면 나오는 곳으로 전화해서 바로 예약..ㅎ.....ㅎ 나중에 런치 가격 듣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시 확인해보고 그때 알았다.. 예약 취소하고 다시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갔는데, 그냥 귀찮아도 정정하고 다시 갈걸 ㅠㅠ 여긴 한피스 한피스 나오는 속도가 너... 더보기
예전에 비해 가성비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정갈하고 맛있어서 여전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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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격대 정도의 맛?? 샤리가 좀 따로 놀고 막 특출나게 맛있는 건 없었는데(바다장어는 좀 특출나게 맛있었음) 가격을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편하게 가기 좋은 가성비 오마카세
기본기가 좋은 미들급 오마카세 초밥집. 이 동네에선 귀한 집이죠. 2-3년 전까지만 해도 단연 추천 이었겠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워낙 괜찮은 집들이 많이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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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마카세 50000. 11월부로 점심 가격이 오르고 라인업이 바뀌었다.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방어, 구운 도루묵 , 무늬오징어 등 제철생선이 꽤 많이 나왔다. 사진 안 찍은 것들도 있는데 뭔가 가격 오르기 전보다 더 배불러진 너낌이… +녹차 아이스크림은 나뚜루에서 공수한다는 정보를 얻음. 유자샤베트는 직접 만드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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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마카세 40000. 사진이 나오는 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갈래요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할거십니다 +마지막에 직접 만드신 유자소르베 진하게 상큼해~ 전갱이가 제일 맛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스크림 먹고 무슨 맛인지 잊어버렸다 띠용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양은 약간 적은 느낌이었지만 장어.. 장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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