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부산 #세븐아일랜드 #아메리카노 * 한줄평 : 부산 가덕도 바다를 조망하는 ‘아름다운‘ 카페 1. 가덕도의 ’세븐 아일랜드‘는 흔하디 흔해져버린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넘어선 <바다와 섬의 언어를 건축으로 번역한 공간>이다. 2.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끝자락, 거가대교가 가로지르는 남해의 풍경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카페는 2025년 <베류사유 건축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명소가 되었다. 3. 2015년부터 매년 파리 UNESCO 본부에서 발표되는 베르사유 건축상은 ‘세계를 더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곳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축하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4. 카페의 설계와 상호도 낭만적이다. 가덕도 앞바다에 떠 있는 7개의 섬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가져와 건물 공간 역시 7개의 작은 섬처럼 분절되어 있다.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열려 있어서, 앉는 자리마다 바라보는 섬과 바다의 구도가 달라진다. 5. 보통 이렇게 공간이 아름다운 곳은 빵과 음료의 수준은 형편없고 가격은 비싸기 마련인데, 세븐 아일랜드는 그러한 편견을 가볍게 무너뜨린다. 6. 가덕도는 오랫동안 ’신공항 예정지’라는 미래 이미지로만 소비되었는데, 자연을 품은 현대 건축의 롤모델인 <세븐 아일랜드>라는 공간이 들어서며 ‘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움으로도 충분히 멋진 곳이 되었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세븐아일랜드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