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왔는데 오픈 초기보단 음식들이 안정적인 듯. 현지화된 스타일이라 태국의 강렬한 맛이 없긴 하지만 동네 주민들이 마실 나왔다가 한그릇 할 수 있는 그런 집. #부산
타이 빈
부산 동래구 금강로73번길 12
이름은 국밥이지만 밥은 따로 주고 뚝배기에 우동면을 넣어준다. 거기에 삶은 돼지고기 몇점. 맑은 돼지국밥에서 우동 육수의 감칠맛 쪽으로 많이 치우친 국물. #부산
동동국밥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107번길 65
#부산 #홍유단 #런치코스요리 * 한줄평 : 부산 중식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1. 부산은 한국에서 중국 음식이 가장 깊고 오랫동안 뿌리를 내린 도시 중 하나이다. 인천과 함께 국내 차이나타운이 혀엉된 몇 안 되는 항구 도시로, 부산의 중식 문화는 단순한 ‘외래 음식’의 전래가 아니라 개항 이후 150여년간 이어져 온 [항구도시의 생존과 교섞임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2. 1884년, 부산 초량동에 청나라 영사관이... 더보기
홍유단
부산 중구 구덕로34번길 5
#부산 #세븐아일랜드 #아메리카노 * 한줄평 : 부산 가덕도 바다를 조망하는 ‘아름다운‘ 카페 1. 가덕도의 ’세븐 아일랜드‘는 흔하디 흔해져버린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넘어선 <바다와 섬의 언어를 건축으로 번역한 공간>이다. 2.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끝자락, 거가대교가 가로지르는 남해의 풍경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카페는 2025년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명소가 되었다. 3. 2015년부터 ... 더보기
세븐아일랜드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