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유단 #런치코스요리 * 한줄평 : 부산 중식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1. 부산은 한국에서 중국 음식이 가장 깊고 오랫동안 뿌리를 내린 도시 중 하나이다. 인천과 함께 국내 차이나타운이 혀엉된 몇 안 되는 항구 도시로, 부산의 중식 문화는 단순한 ‘외래 음식’의 전래가 아니라 개항 이후 150여년간 이어져 온 [항구도시의 생존과 교섞임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2. 1884년, 부산 초량동에 청나라 영사관이... 더보기
홍유단
부산 중구 구덕로34번길 5
#부산 #세븐아일랜드 #아메리카노 * 한줄평 : 부산 가덕도 바다를 조망하는 ‘아름다운‘ 카페 1. 가덕도의 ’세븐 아일랜드‘는 흔하디 흔해져버린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넘어선 <바다와 섬의 언어를 건축으로 번역한 공간>이다. 2.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끝자락, 거가대교가 가로지르는 남해의 풍경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카페는 2025년 <베류사유 건축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명소가 되었다. 3. 2015년부터 ... 더보기
세븐아일랜드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560
#부산 #운창수산 #석화찜 * 한줄평 : 부산 가덕도 굴양식장에서 당일 채취한 석화찜 1. 가덕도는 부산 낙동강 하구 서쪽에 자리한 섬으로 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는 왜군의 최전방 점령지였고, 일제 강점기 일본군 요새와 인공 동굴, 포진지가 남아 있어 ‘역사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2. 거가대교로 육지와 연결된 지금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한적한 어촌의 정취와 바다를... 더보기
운창수산
부산 강서구 선창길 53
#부산 #연제구 #형제횟집 "왠지 보물을 발견한 듯" 부산에 일 때문에 갔다가 우연히 들린 횟집에서 범삼치 않음을 느꼈다. 활어회, 세꼬시 그리고 아나고회 등을 하는 집인데, 이집 회맛이 참 좋다. 일단 흰살생선 다루는 솜씨가 좋으시다. 흰살생선은 종류에 따라, 숙성도에 따라 최적의 두께가 있는데, 이집은 그 칼질이 훌륭하다. 질긴 흰살을 너무 두껍게 무턱대로 썰어대는 가게는 보기는 풍성해 보여도 먹을 때 괴롭고 역하다.... 더보기
형제횟집
부산 연제구 신촌로 31-2
#부산 #동구 #부산역 #유부주머니 #부산오뎅 "그냥 지나쳐도 무방한 오뎅" 정말 실망스럽네요. 예전에 부산역 앞에서 시끌벅적하게 먹던 오뎅집의 향수 때문에 하나 먹어보려 했는데... 국물은 맹탕에, 단단한 어묵을 무려 2,000원. 역사라 그렇다 치더라도 유부주머니 요청을 하니 냉동을 해동해야 해서 10-15분 기다리라고.... 맛없고, 비싸고, 불편한데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는 없겠다 싶어요. 이집 진짜 깡통시장 그 ... 더보기
부산오뎅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