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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2.5
16일

고등어의 굽기와 크기는 훌륭했지만 그 외 모든것이 그에 미치지 못했다. 솔직하게 말해 잘 구웠지만 좀 뻑뻑한 기분이고 반찬은 안동 물가를 생각하면 성의가 없다.

일직식당

경북 안동시 경동로 676 매일신문사

권오찬

간잽이 이동삼 옹께서 귀천하시고 저도 좀 아쉬워진 곳이라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