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121 찾아갈 집은 아니고 익선동 가면 시도해볼만 하다. 그치만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건지 종종 재료가 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평일 낮에도 사람이 많아서 자칫하면 웨이팅을 해야한다. 가게가 넓지는 않다. 사실 익선동에 밥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은 집. 한옥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카레 종류가 굉장히 많다. 반반카레를 시켰는데 플레이팅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익선동에 간다면 된장찌개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비건 #익선동 #카레
익선동 121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