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미국_비건식 #나의비거니즘일기 #나의_비거니즘_일기 길거리 페스티벌에서 비건 음식을 파는 부스를 두 개나 발견했다! 이것은 비건 핫도그로 내 예산에 맞으면서도 여성분이 파는 부스라 내 점심 장소로 정했다! 빵에 비건 소세지, 칠리 콩 토마토 어쩌구를 얹어 먹는 것인데 빵이 토스트되길 기다려야했다. 따끈따끈한 빵을 먹고 싶었다고 ㅠㅠ 저 칠리 어쩌구에 막 감동받아서 나중에 또 사먹어야지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