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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왁자지껄 청요리를 때려 먹으며 고량주 드링킹 하고 싶다면. 매번 부산 갈 때마다 벼르다 올 겨울에야 가보았네요. 자춘권, 오룡해삼, 부추잡채(개불부추잡채를 시도했으나 개불이 안들어왔다고...)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만족. 자스민 라이스로 볶아낸 볶음밥도 고슬고슬. 불을 잘 쓰는 집이었어요. 맛보진 못했지만 마라피자(...) 같은 신비한 메뉴도 있더군요. 하이엔드라거나 본토의 맛이라고 할순 없지만 재미있는 요... 더보기
미미회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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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산] 멘보샤 하루 10그릇 한정인데 아주 바삭하구 맛있었다! 평일 저녁인데 예약석 때문인지 오픈하고 30분쯤 있으니까 만석.. 유린기는 쏘쏘했고 차오판이 맛있었다 오늘 뭔가 메뉴 조합이 좀 느끼했지만 ㅠ 칭따오 마시면 되니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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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외곽의 미미 회관. 청요리 전문점. 가격도 요리당 2만원 전후로 적당. 재방문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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