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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쌀국수 맛이다.. 마지막쯤 되면 조미료 맛인지 뭔지 좀 물려서 먹기 힘들다. 근데 양이 많고 강릉에 쌀국수 파는곳도 여기 하나라고 알고있음.. 아마도.. 난 그냥 참았다가 서울가서 먹을 것 같지만.. 개구리 무침인가 여튼 개구리 음식을 팔았음..
경리식당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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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장칼국수와 막국수뿐인 강릉에서 찾아낸 베트남 쌀국수집. 베트남인 장모님과 부부가 하는 식당. 이번엔 양지 쌀국수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할듯. (국물이 좀 가벼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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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성지 강릉에선 쌀국수집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현지인의 지론을 깨고 살아남을 것 같은 괜찮은 베트남 쌀국수집이 생겼다. 강릉 시장만 가도 장칼국수가 3500원부터 시작하니 다른 국수가 7-8천원으로 버티기가 힘들다는 소리였는데, 정말 택지에 생겼던 몇몇 쌀국수 프렌차이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곤 했다. 강릉 터미널 근처 즈음에 생긴 경리식당 베트남 부인분이 주방에서 직접만드시고 한국인 남편분이 주문 및 서빙을 하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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