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마리마..기대 마니 했는데 고구마 후무스 중간중간 씹히는 쫀득한 고구마 말랭이(?)도 진한 고구마향도 좋았는데 원래 차이티 마시고 싶어서 간 것이었지만 없어서 시킨 딸기밀크티도 맛있었는데 작은 공간에 튀기고 볶는 기름냄새가 너무 가득해서 오래 앉아있을 마음이 사라졌다..밥맛도 사라지고. 환기가 잘 된다면 또 갈 것 같음.
마이 리틀 마운틴
서울 마포구 성산로4길 50 청운빌리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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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쓰 @yijiniverse
항상 궁금했는데 환기 안되는거 저에겐 좀 치명적이라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군요,,,,
맛나맨 @nimori
@yijiniverse 중간에 갑자기 후드를 돌리기 시작하니까 좀 낫긴했어요. 근데 업장이 크기가 워낙 작아서 완벽히 될 순 없을 거 같긴합니다.
이진쓰 @yijiniverse
항상 궁금했는데 환기 안되는거 저에겐 좀 치명적이라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군요,,,,
맛나맨 @nimori
@yijiniverse 중간에 갑자기 후드를 돌리기 시작하니까 좀 낫긴했어요. 근데 업장이 크기가 워낙 작아서 완벽히 될 순 없을 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