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가세요. 20번 가세요. 절대 문닫으면 안되는 식당… 그러나 또 너무 유명해져서도 안되는 식당… (내가 먹어야하니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오픈 주방과 아담한 식사공간, 그리고 식당 안까지 드리우는 볕이 따뜻한 곳이다. 친구의 권유로 별 기대없이 방문했던 몇 주 전,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을 경험했다. 식당을 나오면서 바로 예약하여 다시 방문한 식당! 두번째 방문임에도 또 다시 감동적인 맛이였다…🥹 모든 ... 더보기
파스티피쵸 트레비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