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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의 흉흉한 민심이 진짜임을 확인,, 가격에 비해 넘 평범한 맛,, (오품냉채만 색달랐던 듯) 고추잡채는 동행의 말에 의하면 이븐하게 데워지지 않았다고,, 사람도 많이 없는데 음식이 자꾸 늦게 나오더군요,, 흑백요리사 나온 쉐프분이 총괄임에도 웨이팅이 1도 없는 이유를 , , , , , 🍱 디너 코스 A 55,000 (오품냉채, 해물버섯누룽지탕, 팔보채, 칠리중새우, 소고기피망볶음&꽃빵, 식사-짜장/짬뽕, 디저트)

블루샹하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정자동2차 푸르지오시티 2층

sunghyo.jung

정자점은 여경래셰프가 아니라 가족이 운영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nongdamgom

@nobe0716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