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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멜바와 자허 토르테, 필터 두 잔을 마셨습니다. 디저트 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만 필터에서 원두 캐릭터가 조금 더 도드라지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멜바 나오자마자 눈 그리고 싶단 생각 들어서 그렸는데 공포 영화에 나오는 꿍꿍이 있는 인형같았음..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주아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입으로 보자면 호러급으로 쫙 찢어진 입이긴 하네요..

종북음주가

@cats1212 뒤에서 칼 꺼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