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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추천해요
8개월

무수골을 굽이굽이 산책하듯 걷다가 찾은 뚝배기의 맛 고기가 어쩜 이러네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먹다보면 뱃속이 든든하고 뜨뜻해온다.

무수옥

서울 도봉구 도봉로165길 15 1층

윤끼룩

무수골이라 무수옥이었군요!

살랑

@tjdgur88 아무 걱정 근심이 없다는 뜻을 가진 도봉 명소죠! 넓은 돌판 위로 얕게 흘러가는 계곡물멍하면 과연 그렇구나 하게 되는 곳이에요

윤끼룩

@o0okseri 뜻이 참 좋네요! 다음엔 저도 무수골에서 물멍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