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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4.5
3개월

맛있다더니 진짜임 분명 오픈 주방은 아닌데 시야가 훤히 닿는 위치에 앉아서 솜씨 좋은 현지 사장님이 뚝딱뚝딱 만드는걸 보니 태국 가정집에 귀한 손님으로 초대된 것 같기도하고 세월이 느껴지는 나무 쏨땀 절구를 보자니 나 왜 쏨땀 안시켰냐 생각이 들 때 쯤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한입 맛 본 시점부터 그 메뉴에 코를 박고 집중하게 된다.

창수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55 1층

미오

저도 여기 진짜 맛있네.. 하며 먹었답니다 😌

살랑

@rumee 모든 메뉴의 맛이 궁금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