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대장님이 비건 아니라도 진짜 맛있다고 극찬하며 추천했었는데❤️🔥사진 보는 지금도 또 먹고싶습니다. 와삭바삭 구워진 두부강정을 포근한 쏘이마요에 찍어 먹으니, 여기를 지금 와봤네 소리가 절로 나요. 파랗게 삶아진 브로콜리에 풋내하나 없이 완벽하게 요리되어 오래 씹어도 괜찮아서 처음으로 브로콜리의 온전한 맛을 즐기고 맛있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라임 소스 얹은 야채들은 모두 선명하고 신선해서 곡물과 야채에 가지고 있던 과거의 나쁜 경험이 다 사라지는 곳입니다. 재료의 처음은 여기서 겪게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바이 두부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10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여기 잘하죠 ㅋㅋ
살랑 @o0okseri
@awsw1128 에그레스샌디치도 그렇게 예술이라니 곧 재방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