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나름의 확고한 야끼소바 취향이 있는데요. 정말 풍월의 김치야키소바 사랑합니다 알럽 쪽쪽- (명동은 이집 가는 게 아니면 들르지도 않는 사람) 저는 평소에 0.7인분을 먹는 사람인데요, 두 명 기준 - 김치야키소바1(L), 오코노미야키1 - 김치야키소바1(M), 오코노미야키1, 돈페이야키1 이면 딱 알맞게 행복하답니다. 계산대 앞에 탈취제가 있긴 하지만, 옷뿐만 아니라 머리카락까지 냄새가 배어서 사실상 저항할 수 없어요. 야키소바 먹으러 갈 땐 늘 후줄근한 티셔츠가 최고인 것 같네요. Tag : #야키소바 #명동
츠루하시 후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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