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중심상가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중상 다이소 들르는 길에 보고 바로 들어갔어요. 웬만한 메뉴는 다 있고 분짜와 짜조 혼자 시켜서 냠(...) 옷에 냄새가 조금 배지만 자주 올 것 같음. 다음엔 반미를 먹겠어요!! 영통에서 반미를 먹을 수 있냐니 흑흑 가게에 갑자기 전력이 끊기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곧 생일이라 내심 서프라이즈인가..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읍니다. Tag : #영통 #영통역 #영통중심상가
낭사이공 베트남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 프라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