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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아서 먹을 맛은 절대 아님, 단맛이 강함> 순두부(12,000원) 순두부가 맛 없기 힘들다. 근데 양이 적고, 순두부가 덜 뭉친 느낌? 좀 더 묵직했으면 함 황태해장국(12,000원) 후추맛 작렬.. 와우.. 그리고 너무 짜.. 여기서 해장국 먹으면 안됨 ㅜㅜ 도토리묵(15,000원) 단맛이 너무 강함. 설탕을 확 부었나..? 또한 너무 짜다.. 총평: 달고 짜고 모든맛이 너무 강해 조화롭지 못함
초당본점
강원 속초시 관광로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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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영업시작. 이 집의 간판메뉴인 순두부와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옌벤의 초두부가 딱 이런 스타일의 순두부였던 기억이 있어요. 가게 한켠에 멈머들이 있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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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골 대(45000) -어디갈까? -초당본점. -아니 지점명 말고 상호명이 뭐냐고. -초당본점이라니까. -가게 이름이 초당본점이라고?? 맞습니다. 골뱅이가 들어있어 해물향이 은은하게 나는 얼큰하고 매운 국물이 인상적이다. 다만 두부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두부요리를 메인으로 한 끼 먹은 느낌은 잘 안 난다. 공기밥은 별도 주문 필요함. 반찬 8종이 다 맛있어서 싹싹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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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얼큰이도 맛있엇어요 얼큰이는 딱 짬뽕순두부? 순두부찌개 맛이였고 그냥 순두부는 고소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산채비빔밥도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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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순두부집인데... 몇 개월 째 사라지지 않는 ~산채비빔밥 기분~을 떨치기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 그래도 고사리, 도라지, 참나물이 듬뿍 들어있었고 계란후라이도 비리지 않아 맛있었다 이 정도면 훌륭했다... 근데 비빔밥 사진만 띄우고 이런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얼큰이 순두부도 끝내줬다 보통 순두부찌개는 ’찌개 국물이 얼큰하게 배어있는‘ 두부 가 맛의 포인트라면 여기는 ’두부‘에 방점이 찍혀있달까 얼큰한 맛에 뒤지지 않는 두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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