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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같은 샤브 없다 여기는 야채가 무한인데 엄청 많이 줍니다 냄비 가져가서 볶음밥 볶아다 주시는데 볶음밥이 킬러네요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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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에 와서 등촌칼국수를 먹었다만, 다른 특별한 점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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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점이 등촌칼국수 본점인 줄 알았는데 일산이라나..? 아무튼 평균적인 등촌칼국수 맛이었다. 대기가 길어서 더 기대했었는데, 뭐 특별한 건 없었음. 기본적으로 등촌칼국수가 맛있긴 한데, 이 날 좀 아쉽게 느꼈던 점은 샤브 고기가 두꺼웠던 점과 볶음밥이 좀 푸석했던 점. 40분 대기도 있었던 만큼 기대가 커진 건지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도 등촌은 등촌. 큰 부족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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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이 좀 더 맛있네요 본점 맞나 그동안의 외식은 이게 다입니다
김치 너무 맛이없습니다 육수도 고추장 푼 맛입니다 절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칼국수를 다 먹지도 않았는데 밥을 볶아달라고도 안했는데 가져가 볶아주겠다고 하니 친절인지 뭔지 너무 과한 거 같습니다 본품보다 사이드 메뉴가 낫단 평도 보았는데 그럴 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