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속초 백수씨심야식당 밤에 속초는 내기준에선 갈데가 없다. 인스타틱한 분위기와 메뉴가 있는 곳. 꼬맹이가 와보고 싶어해서 ,꼬맹이가 와보고 싶으면 나도 가보고 싶어해서 걍 와봄. 홍게라면은.. 싱겁다. 여타 해물건데기도 안넣어줌.18000원. 육전은 가격대비 양 모자람. 저 명란마요는 글쎄.. 오징어떡볶이가 시그니쳐라 하니깐 그거 하나시키고 소주한잔 묵는게 나을듯 하다. 재료는 양호. 맛은 쏘쏘 분위기는 속초에선 갠츈함. 늦...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