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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세상 사람들이 모찌가 다 맛봤으면 좋겠다. 과일 모찌는 여기가 베스트라고 생각! 선물하기도 딱 좋다 ... b 딸기 모찌 3500원. 이 날은 무작정 단맛보단 살짝 신맛도 느껴지는 딸기였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지는 맛 .. 모찌가 적당히 두께감 있어서 더 쫄깃하고, 팥앙금도 조화롭고 맛있다.
모찌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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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리뷰 다양한 과일 모찌를 판매하는 모찌가. 청포도, 망고, 자몽, 그리고 가장 먹고 싶었던 딸기 모찌. 모찌 자체는 정말 얇은데 신기할 정도로 과일을 잘 감싸고 있음. 팥도 부드럽고 달달하다. 근데 과일이 들어가다보니 과일마다 차이가 좀 큰 듯 하다. 이번에 샀던 과일들은 다 단맛이 약해 아쉬웠다. 특히 자몽은 너무 쓴맛이 강해서 다 먹지 못했음. 고로 다음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음. 블루베리, 과일도 달달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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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쫀득 모찌… 큼직한 딸기에 얇은 모찌가 쫀득해요. 마카롱에 미니모찌를 잘라께운 모찌롱(!) 신제품 딸기와 파인애플도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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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유행했던 딸기모찌는 그냥그래서 과일모찌 뭐 그냥그렇겠거니 했지만 회사분들이 이곳의 과일모찌 너무 맛있다고 하도 말씀하시길래 태풍을 뚫고 무화과모찌 먹었는데... 세상 세상 너무 맛있음... 과일이 정말 완전 크게 하나가 들어가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만족스러움! 선물용으로도 딱이다
딸기, 아몬드호두, 자몽 3종을 먹었다. 전체적으로 맛있긴 한데, 과일이 다 한다. 그래서 쪼끔 아쉽다. 딸기모찌는 사이즈가 두가지가 있는데 큰 사이즈로 택했다. 이동하는 약 한시간 정도 상온에 있으니 금방 조금 물러졌다. 팥앙금은 달진 않고 씁쓸한 팥향이 남아있은 편. 달콤상콤 팡팡인 딸기에, 묵직한 팥과 쫄깃달달한 모찌떡이 만나니 맛이 있긴 맛이 있었다. 딸기가 너무 크고 너무 지배적이라 모찌떡이랑 팥이 묻혀버린다. 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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