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 tt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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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로 시켰어요. 가지덮밥은 가지가 많고 잎채소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최소금액 맞추느라 새우튀김 시켰는데 서비스로 굴 튀김이 와서 감동 ( Ĭ ^ Ĭ ) 짜지 않고 재료가 괜찮아서 담에도 시켜먹을까 합니다. 사실 튀김류는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그렇게 맛있는건 아닌데요! 사이드로 먹기엔 괜찮았어요 ㅎㅎ 1인분 배달이 마땅찮아 시켰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로야토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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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홍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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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yum . . 양이 조금 적지만 깔끔한 맛
꽤 오래된 일식집. 하지만 갈 때마다 이 집이 이 가격대와 이 음식으로 오래 버티는 이유를 찾지 못한다 근데 또 나쁜 건 아니구..
★ ★ ★ ☆ ☆ 저는 연어초밥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초밥 보다는 밑반찬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어후..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래도 여전히 반찬 하나하나 먹는 맛이 있지만 이젠 잘 모르겠어요. 정식보단 돈 많을 때 술먹으러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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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양이랑 밥 양의 밸런스가 맞는 느낌은 아니었구...뭔가 좀 많이 아쉬웠던...18,000원 우니동.. 튀김류 정식을 시키면 만족도가 높은데 해산물은 좀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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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야토랴의 토리난반츠케와 텐푸라. 여기는 늘 그렇듯 세트. 텐푸라 정식에 나온 메밀면과 면을 찍어 묻혀 먹는 장맛이 좋음. 만족도는 대체로 높음. 그러나 며칠이 지나 뭐가 맛있었는지 말하려면 바로 떠오르는게 없는 집이기도 함.
좋음과 추천 사이. 한상차림이라기엔 사이드가 부실했지만 메인이었던 금태조림은 만족스러웠다. 사실 이 가격(28,000)에 맛 없으면 안됨. 일본식 생선조림은 너무 달까봐 걱정하며 주문하게 되는데 소스를 끼얹지 않고 주셔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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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게 정식.15,000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싶을때 와서 정식을 시키면 좋다. 단품은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아쉬운 느낌이 있음.맛은 있지만 확장이전 한 후로 너무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늦어서 이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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