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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납작식당 오삼불고기! 양념 자작하게 자글자글 볶는곳이 아니고 불에 구워먹는곳 나날이 가격이 진화하지만 여기오면 나 먹고싶은데로 구워서 각종반찬이랑 쌈 턱턱 싸먹으면 넘나 맛있다! 황태국이나 막국수도 맛있음 예전에 여기서 차돌된장찌개를 처음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판매를 안함 ㅠ아쉽....... 또가고 싶은맛.
납작식당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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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안하니까 더 맛있구나! 사실 입장하기 전에 줄서신 분들한테 줄 끝이 여긴지 물어보는 과정에서 좀 언짢았는데 (교포시라 못알아들을줄 알았는지 면전에서 영어로 비웃으심) 입장해서는 내가 제일 많이! 오래!먹었다 으하핳하! 매장에서 먹으니 셀프로 상추랑 콩나물 자유롭게 먹을수 있어서 매운거 못먹는 저는 기뻤습니다. 맨날 여기만 가니까 쫌 그런데 다른데도 맛이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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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느새 오삼불고기 골목이 생겼네? 하지만 저는 납작식당에 갑니드... 오삼불고기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음. 근데 그림 좀 크리피하구만요 ㅎㅎ 식당이 꽤 커졌고 이제 웨이팅 기계도 있어요. 주변엔 뭐가 없어서 대기하기 심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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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식당은 도암식당대로 맛있는데 여기대로 맛있어요 불맛나서 좋네요
납작식당 오삼불고기 강릉에서 집에 가는길에 화려한 휘날레! 용평에서 스키장코스 맛집이라길래 둘러봤다 아니 이거 왜케 맛있는거지? 고기먹을때 꼭 밥을 먹어야 하는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메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밥과 잘어울린다 오삼불고기를 이렇게 구워먹는게 처음이라 너무 맛있어서 계속 맛있다를 연발! 깻잎과의 궁합은 말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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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유명한 오삼불고기 맛집. 납작식당. 새로 오픈해서 확장한 곳인데 오삼불고기를 숯불로 구우는 것이 특징인집. 오삼불고기는 매운데 반찬은 심심해서 같이 곁들이기 좋다. 한우 가격이 사악해서 저렴한 오삼불고기를 원한다면 추천. 하지만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도 아닌 것도 특징ㅋ 기다리면서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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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적 평창인가... 여튼 평창패럴림픽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도보 거리고, 사실 스키/보드족들에겐 전생부터 오삼불고기로 소문난 곳. 읍면소재 관광지 식당답게 자리는 불편하고(모두 좌식) 적당히 불친절하고 앞치마와 방석의 위생상태는 그닥 알고 싶지 않은데... 두툼한 (냉동)고기와 입에 착착 붙는 빨간 양념을 보니 장수의 이유가 있더군요. 불판 위에 툭, 얹혀 나오는 시뻘건 덩어리... (볶다가 콩나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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