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포장 전문 버거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아지며 옆 공간을 확장해 간이 취식 공간을 만들어놨다. 그렇지만 햄맥을 위해 달맥슈퍼로 들고 가서 즐겼다. 사장님이랑 어머님 둘이서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시다. 스위스 치즈와 캐러멜라이즈드 양파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그리시한 패티를 덮는다. 달지만 설탕 같은 인위적 단맛은 아니어서 미국식 버거의 문법과는 살짝 비켜 서 있다. 패티는 떡갈비처럼 쫀득한... 더보기
버거스낵. 여기는 사실 어.. 음.. 그니까 원래 막 대단한 초버거맛집이라기보단, 이태원까지 산책을 종종 하는 용산구민들이나.. 근처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러 무난하게 괜찮은 치즈버거를 빠르게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그런 곳이다. 내가 무슨 비하하려 하는 말이 아니라 사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셨다.. 그런 곳이 <먹을텐데>인가 그 유튭 효과로 되게 멀리서 찾아와 들를 만한 용산구 버거 맛집으로 유명해 졌다는 얘기를 듣고.. 좀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