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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역 앞에 위치한 치즈버거 전문점, 버거스낵이다. 외관은 옛날 토스트집 느낌이 날 법하게 빈티지스럽다. 정말 폭력적이고 묵직한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다. 활기차고 호탕하신 사장님도 뵐 수 있다. . 이왕 두드려 맞을 거 흠씬 맞고 싶어서 ‘더블치즈 버거’(12,-)에 콜라(2,-)를 주문했다. 더블치즈 버거는 종이봉투에 담겨나왔는데, 꺼내기 전부터 고소한 패티 냄새와 달큰한 양파 냄새가 뿜어져 나왔... 더보기
<세계맥주 판매점에서 즐긴 유니크한 수제버거> 구 용산 미군 기지의 영향으로 이태원은 양식 중에서도 단연 미국 음식의 메카다. 피자나 햄버거 등 미국인들의 소울 푸드를 가장 본래의 형태에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재밌는 동네다. 그러한 이태원에서 정통 미국식 문법에서는 다소 벗어나 있는 유니크한 수제버거를 내는 집을 찾았다. 상호가 어디 분식집 같은데 이 동네 주민들한텐 그 정도 포지션으로 통한단다. 메뉴는 그 흔한 감자튀... 더보기
버거스낵. 여기는 사실 어.. 음.. 그니까 원래 막 대단한 초버거맛집이라기보단, 이태원까지 산책을 종종 하는 용산구민들이나.. 근처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러 무난하게 괜찮은 치즈버거를 빠르게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그런 곳이다. 내가 무슨 비하하려 하는 말이 아니라 사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셨다.. 그런 곳이 <먹을텐데>인가 그 유튭 효과로 되게 멀리서 찾아와 들를 만한 용산구 버거 맛집으로 유명해 졌다는 얘기를 듣고.. 좀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