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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하루 교외의 한옥 카페 녹차가 맛있음 차 없으면 못감 한 번으로 만족
문화공간 하루
전북 임실군 운암면 강운로 1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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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 드시고 싶다는 으르신들 모시고 멀리 운정호 근처까지 왔는데 쌍화탕 맛없다고 ㅋㅋㅋ 🤣 그래서 동거인과 사진 백장 찍고 갑니다. 차 맛이야 뭐ㅋ 여기 공간이랑 경치값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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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의 하루, 고차수 녹차와 쌍화진을 마셨습니다. 입장료 혹은 음료가격은 7,000원. 녹차나 쌍화진은 추가 요금이 없고 고차수 녹차는 3,000원 추가, 청태전이라고 하는 3,000원 추가에 2인 이상 주문 가능. 직원분이 안내해준 고차수 녹차 마시는 방법은 숙우에 뜨거운 물을 담고 차 주전자에 부운 뒤, 바로 다시 숙우에 차를 담아 마시기 입니다. 고차수 녹차는 처음 한두번은 고소하고 부드럽고 그 뒤로는 녹차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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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운영방식도 그다지.. 다음번엔 그냥 다른데가서 커피 마실래요
임실 하루 2017.09 임실에 옥정호 근처에 있는 전통 찻집 엄마가 예전부터 좋다고 추천해주셨던 곳이다 공간 이용료 1인당 7천원을 내면 1인 1음료가 제공된다 음료는 전통 차로만 구성돼있지만 하절기에는 스무디 종류도 판매하는 거 같음!! 시루떡, 수제쿠키도 있고 기본적으로 쿠키는 차와 함께 하나씩 제공된다 한옥과 신관인 밀다헌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모던한 밀다헌이 참 좋았다 커다란 창 밖으로 보이는 한옥도 좋고,, 뻥 뚫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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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되게 뜬금없는 데에 카페가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좌식방도 있다 음료는 내 타입도 친구 타입도 아니었지만 쿠키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