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koda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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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면 오므라이스를 꼭 먹어야 한다”는 일본어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서 꼭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오므라이스. 긴가쿠지를 보기 전에 들인 식당이 주인분 사정으로 영업이 어렵다고 하셔서 이쪽까지 왔습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밖에 서서 기다리는 것은 힘들었지만, 오므라이스 한숟갈, 함박스테이크 한조각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소스가 정말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아마 교토에 다시 가게된다면, 이 식당의 오므라이스 때문일꺼에요.
Grill Kodakara
日本、〒606-8336 京都府京都市左京区岡崎北御所町 グリル小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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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젤 작은거 ... 간식이였으니까 딱 좋았어!!!! 내가 들어갈땐 웨이팅이 없었는데... 점점 늘어나는 웨이팅.....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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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세요. 관광객 전용입니다. 비싸긴 엄청 비싸고, 맛은 평범해요. 게다가 웨이팅 엄청 길어요. 오므라이스 하나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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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근데 예전보다 맛없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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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 오무라이스는 밥 세 공기 이상 들어간 크기,,, 나오자마자 놀란 날 보며 식사하시던 모든 분들이 웃었다. 에~헤~~ 이런...🤣 여기는 내 생애 제일 맛있는 함박스테이크집...이렇게 육즙이 가득하고 살이 부드러워 녹아내릴 수 있나요? 물잔의 물을 비우면 마법같은 묘기를 볼 수 있다. 아 런치 정식을 시켜 먹으면...더 맛있는 생선가스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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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 돈가츠를 시켰고 엄마의 최애는 오므라이스, 나의 최애는 함박스테이크였다ㅋㅁㅋ 스테이크에서 육즙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던 광경을 잊을 수가 없다. 다음에 간다면 오므라이스를 스몰로 시켜서 혼자 느릿느릿 먹어보고싶다. 이런 옛날식 경양레스토랑이 성행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일본인들의 레트로한 갬성.. 넘나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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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헤이안진구 주변 그릴 코다카라 주로 일본인들이 대부분이지만 영어메뉴도 있다. 오므라이스 중자 양이 많아 짱많아 함박스테이크도 육즙이 살아있고 맛있음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는 은근한 맛있음이 있다.
여기와 멘조 우동 사이 고민하다가 애매한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있던 멘조 덕분에 그릴 코다카라 선택. 오므라이스 스몰. 크기가 스몰. 미들. 라지까지 있었는데 스몰은 너무 작을까 했지만 부족하면 다른 맛난 걸 찾아 먹으면 되므로 스몰로 선택. 그렇지만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었다. 기분 좋게 배가 차는 양. 맛있었다. 얼마나 맛있냐면 안에 들어있던 완두콩까지 맛있었음. 이곳도 비와서 우산을 줬다... 박물관 둘러보고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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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본 드라마나 영화보면 나오는 그 음식 모형 스러운 엄청 맛잇어 보이는 비주얼 잇자나요 .. 여기가면 그걸 그대로 쌩눈으로 보게 됩니다 .. 그리고 그게 무슨 맛이엇는지 상상한 그대로 라는걸 알게 됩니다 .... 너무 .. 미친 맛이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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