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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오늘의 밥상 만원 🍳차별없는 가게, 전메뉴 비건식당 앞으로 평생 식당 한곳만 가야한다면..! 망설임없이 밥풀꽃을 골라야지 :)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밥풀꽃에서 밥을 먹을때마다, 이런 밥상이라면 평생 비건으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덤으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고민도 하게되고, 비건요리를 배워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제철의 좋은 식재료를 쓰는것은 물론이고, 대부분 익숙한 반찬임에도 하나하나 특별... 더보기
밥풀꽃
서울 은평구 연서로15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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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식당. 이렇게 해서 가격은 만 원. 양념맛이 특이한 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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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만 몇 가지 메뉴의 비건 정식을 판매하는 곳. 버섯잡채를 먹었고 확실히 부대낌이 제로여서 깔끔했다. 대부분 메뉴가 8, 9천원 대로 합리적인 편이고 한식 및 파스타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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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철학이 있는 구산동 <밥풀꽃>.비건식이다. 서아프리카식 커리 도모다/10000 먹고 맛있어서 풀꽃비빔밥/8000 또 먹었다. 가벼운 끼니를 원한다면 방문해보시길. 도모다 아프리카 여행하다 알게 된 레시피로 만들었다는 도모다. 병아리콩이 들어간 밥은 달고, 아스파라거스는 아삭하며 커리는 이상하게 맛있다. 함께 간 지인에게 왜 야채 밖에 없는데 왜이리 맛있는 거냐 묻기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밥과 빵이 같이 나오는 게 의아했다... 더보기
구산역 근처에 있는 동네부엌 [밥풀꽃] 조합형 동네부엌으로 친환경 유기농 로컬푸드를 재료로 만든 매일 다른 메뉴의 백반을 먹을 수 있음. (7천 원) 유기농 밥상을 지향하기에 좀 슴슴하고 평범한 집밥스타일이라 자극적이고 입맛이 확도는 메뉴를 기대하는 이들에겐 아쉬울 것 같고, 집에서 차린듯한 건강한 밥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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