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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마즈미 우동 부산대본점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에 온 첫 끼는 우동! 처음엔 부산대 쪽에 쿠카이야 라는 넓적우동집을 가보려고 했지만, 현지인들은 야마즈미를 간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장인에게서 우동을 배워 30년동안 만드신 일본인이 하는 곳인데, 작년에서야 비로소 스승님이 ’이제야 우동이 좀 먹을 만하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튀김우동(온우동)과 가마타마 우동을 시켰는데 튀김도 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바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