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팅하는 이유가 있는 집이네요. 맛있어요. 탕수육 소문대로 좋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찍먹이 맞네요. 씹자마자 느껴지는 첫 바삭함이 엄청 경쾌하고 가벼운데 그 이후 고기를 씹기 전 찰나간은 살짝 질겅이는? 스펀지같은 느낌이 있는 튀김옷이거든요? 이게 찍먹하니까 재미요소처럼 바뀌더군요. 푹 찍어도 좋고 살짝 찍어 장 발라 먹어도 좋아요. 맛이 엄청 깨끗한 것도 장점입니다. 잡내, 잡미 1도 없고 기름의 고소함도 아주 신선한 타... 더보기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월요일 10시30분 맞춰서감.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문을열었는데 엥??? 웨이팅이 뻥인가하고 두번째 손님으로 주문을 했고 두명이서 탕수육 소+짬뽕 곱배기1 10분정도 있다 탕수육 먼저 나왔고 한입 먹는순간 잘왔다!!!함ㅋㅋ 느끼하지 않음 그래서 계속 들어감 짬뽕은 탕수육 반 정도 먹었을때 나왔는데 이런 홍합과 오징어는 짬뽕에서 보지못함 너무 싱싱했음 먹다보니 테이블 다 차고 웨이팅 생김 탕수육도 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