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SAM SAM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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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하나만 좋아요 식기나 냅킨, 소품 등등은 참 좋은데 오렌지주스 육천원인데 200미리도 안 들어갈 것 같은 작고 예쁜 잔에 얼음을 넣고 찔끔 부어주는 것부터 선넘음.. 다른 테이블에 나온 스테이크를 보니 이정돈 아닌거같은데 대충 담아 내고, 미듐레어 좋아하는데 여긴 다 잘라나와서 그런지 핏물 금방 줄줄 새서 맛이 참 그렇더라구요. 이 돈 주고 이걸 먹어야 하나 의문만 남은 식사였습니다
쌤쌤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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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용산 핫플이라 기대했는데 비주얼 대비 맛은 너무 평범.. 라자냐는 먹을만 했지만 뇨끼랑 스테이크는 넘 별로였어요 😱 특히 스테이크는 비추입니당 평일에도 20분 정도 웨이팅을 해야하는데 웨이팅할 정도의 식당은 아닌 것 같지만 저처럼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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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웨이팅 안하고 들어감! 개꿀! 라자냐, 뇨끼, 스테이크로 구성된 2인세트 먹었고 라자냐는 토마토소스 간이 좀 쎈편이지만 소스가 맛있고 위에 뿌려진 튀김?같은게 있어서 식감도 좋음 뇨끼 또한 겉바속촉에 소스도 맛있음 근데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소스도 별로 없고 맛이 없었음 라자냐랑 뇨끼는 추천하지만 스테이크는 비추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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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했어요. 간이 좀 세고요. 웨이팅을 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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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렇게 맛있진 않고 보이는 맛 그대로고 웨이팅할정도는 아닙니다.
용리단길에 있던 쌤쌤쌤은 안가봤지만 ! 그렇게 오래 줄서지 않고 들어감. 두명이서 가면 더좋은듯? 잠봉뵈르 파스타와 바질토마토 리조또 주문 잠봉뵈르가 느끼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느끼 하지 않았고, 바질 토마토 리조또는 피스타치오가 와그작 씹히는게 맛있었음 ( 리조또가 살짝만 덜? 촉촉했어도 좋았을듯히다. )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워크인으로만 가능해서 가서 줄서서 대기 했는데 평일 방문이라 30분 대기 했다가 먹었어요. 뇨끼랑 잠봉파스타 시켰는데 대기할 때 메뉴를 받아서 그런지 금방 나오긴 했는데 뇨끼가 너무 식어 나와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엄청 맛있게 먹고 뭔가 아쉬워서 라자냐를 시켰는데 후회했어요… 토핑으로 뿌려준 튀김가루에서 오래 보관한 맛과 냄새가 확 올라와서… 치우고 먹긴 했는데 다신 재방문 안할거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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