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MORE deli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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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협소한데 사람은 많아서 혼밥 속도를 눈치껏 끌어올려야 해요 하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해..
썸모어 델리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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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모어델리” 햇살 좋은 날, 연남동 끝자락 조용한 브런치 카페에서 늦은 아침을 즐겨보자. 눅진하고 달콤한 크림치즈 양송이 구이와 든든한 후무스 타코는 추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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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사실 그렇게까지 잘 모르겠고(있긴 한데 뿅간다는 아님) 이쁜 브런치는 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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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브란치집이에요. 송도에서 부터 여러 번 갔습니다. 델리도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그 사이에 메뉴 개선(?)이 있었는지 동일한 메뉴를 시켰는데도 조금 다르더라구요(전의 게 더 좋았는데..지금은 좀 달아요) 송도에 있었을 때에는 케이크 등 디저트도 다양했는데 요즘은 한 가지 정도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번레 두 명이서 메뉴 네 개나 먹었고..앞으로도.. 계속 갈 거에요...
내사랑 그레인이 없어지고 브런치에 관심이 좀 떨어졌던 와중,, 무난하고 괜찮은 브런치집을 발견했다 버섯이 먹어볼만하고 나머지는 다 무난하다. 친구들이 브런치먹고싶다고 하면 데려갈 그런집. 근데 솔직히 좀 비싸다고 느껴졌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그렇게 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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