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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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궁금했던 공간!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지만, 혼자서 방문을 추천합니다. 긴 벤치에 일렬로 앉아 각자의 핸드폰을 바라보는 장면이 너무 귀여워요. 내가 그 귀여움에 한 몫 하고 있다는 게 뿌듯함. 사장님 인사하시는 것만 봐도 엄청난 다정다감 스타일. 역시나 가장 먼저 따뜻한 물 한 잔 내어주시네요. 벤치 좌석은 오래 앉아있기 힘든 스타일이지만, 도서관에서 책 빌려 오는 길에 들르고 싶은 곳. 커피도 괜찮습니다
하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2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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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한적한 망원동 골목에 생긴 작은 카페. 카페라기보다는 가정집 부엌 같기도 하고.. 햇살이 너무 따뜻해요. 샷시 통과한 오후 햇살에 괜히 등 기대게 싶게 만드는 감성 아시죠. 나른해지면서 공기 중에서 유영하는 먼지까지 보이는 느낌. 고구마밀크티가 아주아주 꼬소했어요. 고구마 맛이 찐해요. 어릴 적 자판기에서 뽑아먹던 300원짜리 종이컵 우유가 떠오를 정도로. https://polle.com/meonastrin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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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까페, 먼스스컬프쳐 바로 근처 새로 생긴 작은 동네 카페 🍅🍎 🏡 커피는 머신 없고, 핸드드립 위주. 차랑 밀크티 종류도 있고요. 오픈 일주일 차라 변동은 있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사장님 따뜻한 파워인싸에 다정+열정 죄다 넘치시는 타입. 이 골목에서 금방 인기 많아질 것 같아요. 무엇보다 쌩새벽에 오픈하셔서 좋아요. 무려 아침 7시… 🌞 아침부터 부지런하신 동네분이라면 사랑방으로 삼기 좋을 듯. 주말 둥근해와 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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