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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 안에 있는 귀여운 젤라또 가게. 자몽맛이 맛있었어요.
오늘, 또 젤라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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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새벽 오픈 기다리기 좋은 곳,,, 임실치즈와 자몽무스가 시그니처라고 하셨지만 샘플 한스푼의 설향딸기가 젤루 맛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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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멀리서 갈 정도까진 아니고... 근처 들를 때 가볍게 먹고 나오기 좋아요.
두번 정도 와봄 임실치즈케익, 아침햇살, 다크초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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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딸기 : 맛있음 민트초코 : 별로임 (나의 민트초코가 맛이 없다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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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강아지가 귀여워요🥰 백수의 찬에서 식사후에 여기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한가지맛으로 먹으면 항상 아쉬워서 두가지맛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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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의 유명한 #당도 와 ‘너무’ 비슷한 컨셉의 젤라또 가게 맛도 어느정도 비슷했으면 좋으련만 그건 아니어서 많이 아쉬움 배고픈 상태였음에도 몇스푼 먹고 대부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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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아서 당도가 나에게 조금 과했음 오픈 무렵 방문했음에도 쇼케이스 안에 사용후의 빈통들이 보여서 관리면에서 약간의 신뢰도 하락
젤라또파는 가게가 생겼다. 싱글/더블로 주문할 수 있고, 싱글을 골랐더니 다른 맛 젤라또를 스푼으로 하나 떠서 위에 올리고 과자를 꽂아주는 것이 신선했다. 내가 고른 건 송이자몽이었는데, 자몽맛이 진해서 맘에 들었다. 동행인이 고른 치즈케익도 치즈맛이 진했다. 다른 맛도 기회되면 도전해볼 생각. 가게 외벽에 '너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라고 붙어 있어 그 옆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의 줄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