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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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프로슈토와 하몽이 떨어져서 퇴근길에 들려 떡볶이를 먹어보았습니다만… 불고기베이크나 핫도그가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미리 담아놓고 팔기 위해 덜익은+딱딱한 떡과 차가워진 계란. 정체성이 모호한 소스. 색깔 데코 말고는 무엇을 위해서인지 모르겠는 대파.. 여기서 먹지 말고 집에가서 데워 먹으라는 것이었을까요? 그런다고 나아질 것 같진 않습미다..
코스트코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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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대기줄이 길었던 이유. 그리고 딱 우리 앞에서 솔드아웃. 에라이 안 먹을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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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수박주스 충격적으로 맛이 없군요 뭔가 섞인 듯 싶은 맛이었는데 결국은 다 마시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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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랑 칼쪼네… 노맛 핫도그는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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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주문해 본 아이스 라떼. 양평점은 매장에서 먹는 테이블은 다 없애서 테이크아웃 온리 매장으로 바뀜. 금방 나온 아이스 라떼는 일단 크기가 커서 볼륨감이 좋은데 한 입 맛을 보니 밍밍해서 사이즈가 큰 데도 불구하고 단돈 1천원인건 좋지만 워낙 맛이 뭥미여서 별로인.. 그래도 코스트코 오면 또 마실듯..
코스트코 시즈널 제품인 딸기트라이플. 최근 식단조절을 하고 있었으나 해피선데이를 맞아 구입. 크림이 동물성생크림이라는 말에 이 가격(12990)에?싶었는데 진짜이다. 그리고 크림층과 시트층이 촉촉하고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 촉촉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의 맛. 유명파티쉐리만은 당연히 못하지만 체인점 베이커리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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