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r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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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상태 bed. (엉성하게 데운 치즈, 양은 많으나 기본안주 나열적이라 돈주고 먹기 싫음. 소스 담음 실패해서 디쉬 아래로 줄줄 흐름) LP바라고 해서 약간 기대했는데 선곡 무시적 플레이리스트...리커류 잔술 종류 10가지 정도(입문리스트) 칵테일을 주로 다루는 곳 같은데 안먹어서 모르겠으나. 홀도 크고.. 입지도 괜찮은데.. 안타까워서 그래...
다이어 메이커
인천 남동구 인하로511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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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음악과 함께, 짱짱한 음향 간단히 칵테일 한잔, 개방된 공간, 다이어 메이커의 뜻이 뭘까 찾아보니 동명의 노래에서 착안한 듯 싶었다. 우리가 듣고 싶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노래 외국인 손님도 있어 다채로운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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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공간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 멋있는 사람까지 삼합을 고루 갖춘 구월동의 D'yer maker’ 구월동 광장 한가운데서 살짝 빗겨서 앞으로 가다 보면 1층에 탁 트인 펍이 나온다. 무수히 많은 LP와 빔프로젝터, 통유리인 한쪽 면, 몇 명이서 와도 앉을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곳. 아쉬운 점이라면 오픈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아 아직 시행착오가 있고 칵테일 변형이 조금 필요하다는 점. 그럼에도 친화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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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