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종합평: 의외의 우동 맛집 4개월 쯤 전엔 서버 한 분 + 요리사 한 분이서 운영하는 식당이라 주문하고 나서도 지이인짜 오래 (거의 30분..)기다려야 했었다. 근데 이번에 다시 가니 요리사 한 분이 더 생겼다?! 그럼에도 요리를 주로 하시는 분은 기존의 사장님인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 모듬초밥 (15,000) 두 번 다 모듬초밥을 먹었다. 저번에 왔을 때 구성은 연어 둘, 새우 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