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nder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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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몇년 됐다는데 처음 가봤다. 왜 지금에야 알게됐을까? 쌀바게트로 만든 루꼴라햄치즈 샌드위치는 껍질이 바싹하고 속은 촉촉했고, 풍성하게 들어간 루꼴라는 쌉싸름하니 입맛을 돋궜다. 당근라페가 산더미처럼 들어가 한입에 먹기 힘든 쌀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담백하니 고소하고, 당근라페의 적당히 아삭한 식감의 두께에 약간 새콤하고 은은한 단맛이 밸란스가 좋았다. 맛도 있지만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라 다시 찾고싶은 공간이다.
에몽데
부산 중구 대청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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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루콜라와 핸드메이드 소스가 잘 어우러진 햄치즈루콜라 샌드위치. 쌀슬랩브레드는 바싹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로 모든 속재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스프는 다들 시켜서 드시던데 품절이여서 못먹고 커피와 같이 먹어도 맛있었어요. 뱅쇼도 향기롭고 재료를 아낌없이 만드셔서 진하고 맛있었어요. 재방문의사 500프로! 다음에 엄마 모시고 갈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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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 피자 픽업 신청해놓고 잠깐 기다릴겸 아침으로 먹으려고 카페 찾다보니까 주변에 대부분 카페들이 늦게 열어서 간 곳이었는데 하 바게트 너무 맛있어요...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바게트 단품은 하나씩 맛만 보고 가져가려 했는데, 순삭! 진짜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낮에 이른시간 닫는다고 하니, 혹 주변이시면 한번 속는셈 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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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웨이팅 하러 가기 전에 커피 마시고 싶어서 들른 카페. 하필 브런치 카페였고, 너무 배고픈 우리를 커피만 마시게 하진 않았다.. 리코타치즈샐러드랑 트리플머쉬룸치즈샌디치, 아.아 두 잔 주문! 오호라~ 샐러드에 들어간 과일들이 신선했고 리코타치즈가 꼬소하니 직접 만드신 것 같았다. 버섯 안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고른 머쉬룸 샌디치는 버섯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다며 게눈 감추듯 먹음ㅎㅎ 2층 창가 뷰도 괜찮아 보였지만... 더보기
평소에 당근 좋아하지 않았는데 에몽데에서 당근라페 샌드위치 먹고 당근에 대한 생각이 바꼈어요! 빵도 쌀바게트라서 쫄깃하니 맛있었고 구운채소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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