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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서울

리뷰 36개

오랜만에 맛있는 치킨집 발견. 직접 키운 닭에 바삭한 옥수수 튀김옷을 입혀 튀겼다고 한다. 닭다리살과 파스타 세트메뉴로 선택했다. 사진은 닭다리살 2개 추가한 양. 맵싹한 간장소스와 고추장 양념소스를 따로 달라고 부탁해서 입맛에 맞게 찍어먹으니 작지 않은 다리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튀김옷은 바싹하니 고소하다. 간장소스는 많이 달지 않은데 청양고추를 넣었는지 칼칼하니 매운맛이 괜찮다. 처음엔 그냥 먹고, 나중엔 간장소스를 소... 더보기

치킨 파머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84번길 29

홀가분
3.5
19일

10월 말까지 행사중! 오픈 이벤트로 탕수육 50% 할인 쿠폰을 줘서 가봤다. 맛은 괜찮은 편이다. 서비스는 좋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좁고 2인 테이블은 작다. 탕수육과 크리스피 가지튀김을 시켰다. 어향가지새우볼을 시키려다 가지가 튀김옷없이 그냥 튀겨 옷을 입힌 걸 주문했다. 탕수육이 찍먹이 기본이라 좋다. 고기는 바삭하고 소스는 많이 달진 않다. 가지튀김은 따끈하고 바삭하니 육즙이 흘렀다. 소스가 달아서 아쉬웠다. ... 더보기

이화원

서울 중구 을지로 30

홀가분
3.5
19일

점심 55000원 코스에 식사메뉴에 2000원 추가해서 마라두부면을 선택했다. 전반적으로 코스요리치고 양이 푸짐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맛도 칠리새우가 좀 단걸 제외하면 간은 삼삼한 편이고 조미료도 많이 넣지 않은 것 같다. 사품냉채에 해파리 양이 많고, 대게살볶음도 팽이버섯이 넉넉하긴 했지만 게살도 많았고, 칠리새우도 사이즈가 크고 기아해삼도 따끈하고 바삭했다. 깐풍새우는 맵진 않았고 튀긴 고추도 별미... 더보기

상해루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12

홀가분
4.0
2개월

소도시의 평범한 카페라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 자세히 보니 평산동의 로컬문화공간으로 간간히 공연과 시낭송 등의 행사가 있다. 사진을 못찍어서 정말 아쉬운데 콜드브루 에디오피아 시다모 *** 아이스커피가 깜짝 놀랄만큼 맛있다. 40도 가까이 되던 날이라 무지무지 더워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겠지만 깔끔한 첫 맛,상큼한 산미에 은은한 꽃향기가 느껴져서 다음날에도 생각나는 맛이라 온라인 주문가능한지 알아봐야겠다.

피카소

경남 양산시 평산남로 42

홀가분
5.0
8개월

생긴지 몇년 됐다는데 처음 가봤다. 왜 지금에야 알게됐을까? 쌀바게트로 만든 루꼴라햄치즈 샌드위치는 껍질이 바싹하고 속은 촉촉했고, 풍성하게 들어간 루꼴라는 쌉싸름하니 입맛을 돋궜다. 당근라페가 산더미처럼 들어가 한입에 먹기 힘든 쌀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담백하니 고소하고, 당근라페의 적당히 아삭한 식감의 두께에 약간 새콤하고 은은한 단맛이 밸란스가 좋았다. 맛도 있지만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라 다시 찾고싶은 공간이다.

에몽데

부산 중구 대청로 115

부산에서 점수가 최고 높은 까페라서 방문해봤는데 플랫화이트가 정말 맛있다. 원래 산미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매력적인 맛을 경험한 적이 있어 산미가 있는 원두를 골랐는데 완전 성공적! 원두의 상큼한 산미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밸런스가 기가 막히다~ 라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한 맛^^

커피 어웨이크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46-4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이정도 식당이 있다는건 고마운 일이다. 나폴리스타일 화덕 피자도 나쁘지 않고, 새우튀김의 양도 적지 않다. 다만 참나물봉골레 파스타는 참나물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고, 전체적인 양도 적은 편인데 조개가 너무 적어서 만족감이 덜하다.

코탈리안 레스토랑 라피노

서울 강남구 개포로24길 29

나주 노안집 본점의 감동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서울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첫 방문이라 기본 곰탕을 주문했다. 국물이 간간하고 11,000원에 투쁠고기의 양이 적지 않다. 고기 질도 괜찮다. 국물과 밥이 모자르면 언제든 요청하라는 인심에 고마움을 느낀다. 김치, 깍두기도 본점 맛에 못미쳐서 아쉽다.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도 근처면 가끔 생각날만한 곳으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그런지 포장도 많이 해간다고 한다. 점수는... 더보기

나주곰탕 노안집

서울 강동구 상일로10길 36

장미아파트 지하상가 핸드드립 까페 푸가 커피로스터스 커피의 산미를 즐기지 않았는데 한국의 로스팅 테크닉이 엄청 발전을 했다. 최근 까페쇼에 가서 산미의 매력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된 이후 입맛에 맞는 핸드드립까페 발견! 가성비가 좋아 점심시간에 줄을 선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에스프레소 아포가토도 맛있고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커피도 좋고 많이 달지 않은 밀크티도 괜찮다.

푸가 커피 로스터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지하상가 은근 가성비 맛집들 많음. 한돈 등뼈 살코기가 양이 많고, 고기가 촉촉하니 맛있다. 국물이 보기엔 좀 자극적으로 보였는데 먹어보니 그리 맵거나 짜지 않고 괜찮음. 감자탕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맛있다고 함.

송가네 감자탕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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