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랜만에 맛있는 치킨집 발견. 직접 키운 닭에 바삭한 옥수수 튀김옷을 입혀 튀겼다고 한다. 닭다리살과 파스타 세트메뉴로 선택했다. 사진은 닭다리살 2개 추가한 양. 맵싹한 간장소스와 고추장 양념소스를 따로 달라고 부탁해서 입맛에 맞게 찍어먹으니 작지 않은 다리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튀김옷은 바싹하니 고소하다. 간장소스는 많이 달지 않은데 청양고추를 넣었는지 칼칼하니 매운맛이 괜찮다. 처음엔 그냥 먹고, 나중엔 간장소스를 소... 더보기
치킨 파머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84번길 29
10월 말까지 행사중! 오픈 이벤트로 탕수육 50% 할인 쿠폰을 줘서 가봤다. 맛은 괜찮은 편이다. 서비스는 좋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좁고 2인 테이블은 작다. 탕수육과 크리스피 가지튀김을 시켰다. 어향가지새우볼을 시키려다 가지가 튀김옷없이 그냥 튀겨 옷을 입힌 걸 주문했다. 탕수육이 찍먹이 기본이라 좋다. 고기는 바삭하고 소스는 많이 달진 않다. 가지튀김은 따끈하고 바삭하니 육즙이 흘렀다. 소스가 달아서 아쉬웠다. ... 더보기
이화원
서울 중구 을지로 30
점심 55000원 코스에 식사메뉴에 2000원 추가해서 마라두부면을 선택했다. 전반적으로 코스요리치고 양이 푸짐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맛도 칠리새우가 좀 단걸 제외하면 간은 삼삼한 편이고 조미료도 많이 넣지 않은 것 같다. 사품냉채에 해파리 양이 많고, 대게살볶음도 팽이버섯이 넉넉하긴 했지만 게살도 많았고, 칠리새우도 사이즈가 크고 기아해삼도 따끈하고 바삭했다. 깐풍새우는 맵진 않았고 튀긴 고추도 별미... 더보기
상해루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12
나주 노안집 본점의 감동을 느낄 수는 없지만 서울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첫 방문이라 기본 곰탕을 주문했다. 국물이 간간하고 11,000원에 투쁠고기의 양이 적지 않다. 고기 질도 괜찮다. 국물과 밥이 모자르면 언제든 요청하라는 인심에 고마움을 느낀다. 김치, 깍두기도 본점 맛에 못미쳐서 아쉽다.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도 근처면 가끔 생각날만한 곳으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그런지 포장도 많이 해간다고 한다. 점수는... 더보기
나주곰탕 노안집
서울 강동구 상일로10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