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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도시 1단지에서 마주한 된장국밥. 된장찌개와 된장국의 경계를 절묘하게 가로지르니. 이 또한 중용의 미덕이라 할 수 있늘까? 주문한 우렁이 된장국밥 속에 숨죽인 우렁이는 그 자태가 오동통하여, 씹을 때마다 쫄깃한 식감이 복병처럼 튀어나와 혀를 즐겁게 한다. 제 손으로 직접 가져오는 밑반찬들은 다소 평범하나 함께 즐기기엔 적절하니.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한 그릇 비워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파주 된장국밥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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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직장인들 되게많음 건강한 맛인데 땡겨요 주에 1번은 먹어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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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과 된장찌개 중간 즈음일 것 같은 메뉴. 밑반찬은 자유롭게 갖다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추가금을 내더라도 계란프라이 하나 올려서 된장이랑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차돌, 두부, 버섯 등이 나름 실하게 들어간 한 끼 구성. 사실상 단일 메뉴라 빠르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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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처럼 된장국밥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두부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된장도 생각보다는 많이 짜지 않아서 밥 말아서 드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차돌로 먹었는데 우렁도 인기. 거의 된장 단일 메뉴라 밥 먹고 나오면 된장 냄새 풍기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든든하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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