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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림꼬또. 가게 밖 비주얼은 되게 가기 싫게 생겼고 상호도 이상한데 의외로 판교에서 7년 사랑 받다 이사온 집이라고.. 초밥 15천. 수프커리 14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 한정 추천 드립니다.
림꼬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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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생 최악의 집... 어느 정도냐면... 너무 최악이라서 신선할 정도... 일반인이 만드는 요리보다 못한 요리를 팔아도 되는건지....? 이딴 음식으로도 장사를 할 수 있구나 싶어서 신선했습니다...
제일 맛있었던 건 글레이즈드타레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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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 최고 짱 나는 림꼬또 없이 못살아 먹다 보면 위에 올려져있는게 너무 많아서 밥을 또 시키게 되고 그렇게 나는 살이 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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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간곳. 판교의 물가는 슬프지만 그래도 고기랑 좋아하는 구운 양파를 양껏 먹을 수 있었다. 사케동, 삼겹살덮밥 등 덮밥 종류가 다양하고 크기도 선택할 수 있다(가격이 비싸지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은 스테이크덮밥 기본 사이즈. 가격은 거의 9천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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