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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옛날보다는 폼이 많이 떨어졌어요 근데? 이 주변에 이만한데 없습니다 결국 다시 네게로 돌아가
히메시야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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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새우장 덮밥을 시켰고 큰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싱싱해서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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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동.. 그냥 그랬어요 양도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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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굳이 올 집은 아닌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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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의 적당ㅇ한 덮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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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년 전에 자주갔던 단골집이었는데요. 오랬만에 갔는데 맛이 조금 변했더라구요. 옛날에는 간도 적당하고 한입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는데 그런 맛은 없어진 것 같아요. 애비가츠동에 튀김은 잘 튀겨져 있고 위에 살포시 덮은 계란 이불은 맛있었는데 양념이 전보다 다 덜 했어요. 그래도 애비가츠동은 맛있었는데 냉모밀이 생각보다 별로였답니다. 냉모밀과 연어가 같이 나오는 건 2개 다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현금 내면 음료수 서... 더보기
되게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라아게 덮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는데 느끼해서 콜라 필수입니다! 갓 해서 나와서 따끈따끈했어요! 장소는 많이 좁고, 시끄러워요. 식사류도 빨리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웨이팅 안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웨이팅까지 하고 들어갈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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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긴 한데 그릇도 양도 너무 작다.. 밥 리필 되긴 함 우동이 돈 아깝다는 리뷰를 봤는데 맞다ㅎ 저게 6,500원이다 돈 많으면 덮밥 두 그릇 먹기 = 냠냠이지만 양이 개작다 ㄹㅇ로
연어뱃살덮밥 말고는 다 그냥 그래요 스테이크 덮밥도 특별하진 않고 대창덮밥은 맛있었지만 먹고 배탈났어요 물론 제가 장이 개복치라 조금만 상태 안 좋으면 바로 배탈나요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곳..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