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헤비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바로 생각났던 판모밀.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인원수에 맞게 자리를 지정해주고 착석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5분도 안 걸렸다. 면발도 쫄깃하고 육수도 깊은 맛은 없지만, 간무우에 송송 선 파, 식초와 겨자까지 뿌려주면, 맛없없 K-패스트푸드 대령이오~ 여기에 의외로 육즙 가득한 한두 한판 추가해서 먹으면 K-패스트푸드답게 양도 딱 든든하니 좋고, 이보다 더한 가성비 음식이 없다.... 더보기
청실홍실도 어릴때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 그래선지 오랜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괜히 더 뿌듯하네요. 레알 "패스트"푸드. 시키고 나서 카톡 답장 몇개 하다보면 금방 시킨 음식들이 나와요. 그래서 여유 없는 점심시간에도 가끔 먹으러 온다는 ㅎ.ㅎ 다들 마찬가지인지 평일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주말 점심에는 주변 주민들로 항상 붐비네요. 깊은 맛은 없지만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식 먹고 싶을때 이만한 곳이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