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mas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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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점보다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계절 좋을 때 야외에 앉으면! 그런데 아무래도 마마스는 가격을 넘 높게 잡은 것 같지 않나요? (2023.10.04)
카페 마마스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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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마스 센터원 취준생 시절 면접 보고 탈탈 털린 멘탈은 이곳 마마스에서 회복하고는 했죱 🥲 근데 클럽샌드위치 빵이 무지 딱딱하게 구워진건 아쉽지만 추억의 맛으로 먹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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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쯤 블로그에서 핫했던거같은데 아마 처음 갔거나 몇년만에 간듯..! 학회 행사가 센터원에서 있어서 잠깐 점심시간에 빠르게 먹었다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ㅋㅋ 지금처럼 영하날씨 되긴 직전의 12월 초라서 괜찮았다. ㅎㅎ; 직원분들 친절하셨다 맛은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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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마스 청포도쥬스🥰 감자스프도 여전히 맛있당 치즈가 들어있어서 더 풍미가 깊은 느낌 찬바람 불기 시작해서 약간 서양의 국밥 느낌으로 속 뜨끈하게 잘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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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 님이여 점심에 마마스를 가지 마오... 샌드위치 시켰는데 공지해준 30분보다 훨씬 늦어져서 점심시간 끝나고 나옴(...) 나보다 늦게 시킨 파니니 고객님 식사 다 하고 갈 때 나옴(...) 그리고 젤 중요한 맛..클럽샌드위치 맛도 쏘쏘. 여긴 역시 샐러드와 파니니와 스프를 시켜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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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마마스에서 샐러드를 먹지 않을거야 매번 도전하고 매번 실패하는 샐러드 파니니 샌드위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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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마스 많이 좋아했는데 브런치 먹자 하면 맨날 마마스 추억이다 증말 🥲기본 이상 하지 뭐 청포도쥬스는 마마스가 제일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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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끔 좁고 식기가 무거워 불편하지만 불고기 파니니는 넘 맛나다 가지가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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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만에 온 카페마마스! 여전히 사람이 많군요. 분명 n년 전에 바뀌었을테지만 연어샌드위치 바게트가 바뀌어서 너모 아쉽네요. 입천장 까지면서 먹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질기고 부드러운 빵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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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놀랍게도 소고기가지파니니에서 아무 맛이 나지 않아... 어쩜...ㅠㅠ 마마스는 광화문점이 제일 잘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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