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계획에 없던 곳이었지만 근처에 치킨 먹을 곳 없나 하고 찾아가는데, 늦은 시간에 다른 가게는 다 닫고 가는 길에 이거 맞나? 할 쯤 도착한 가게안에 사람들이 가득했음. 가게는 아재 맛집 느낌인데 의외로 대학생~30대가 많았음. 치킨은 옛날 치킨 느낌인데 닭이 크고 신선하고 바로 튀겨 먹으니 바삭하고 맛있었음. 양반후반 아주 최고의 선택 뼈까지 싹싹 발라먹고 다음에 순천 오면 또 먹고 싶을 것 같음.
바로커 치킨
전남 순천시 풍덕주택길 36
11
0
순천역 근처 치킨 생각날 때 가기 좋은 곳. 추억의 케요네즈 소스에 버무려 먹는 양배추 샐러드로 워밍업하고 짭조름하게 잘 염지된 바삭한 후라이드로 시작해서 찐득달달한 양념치킨으로 마무리. 치킨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친절하고 밝게 대응해주셔서 기분이 덜 상하는 매직. 엄청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가게 분위기와 추억에 맛이 더해지는 듯. (어두워서 그런가 나중에 보니 외관 사진이 흔들렸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