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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와돈까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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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개

어제 트위터서 카레와제육 구경하다 앗 소울푸드.. 했는데 여의도에 카레와돈까스가 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오늘 갈 일 있었는데 이거다 했죠 카레정식도 끌렸는데 날이 춥고 어제 커리를 먹어서 순두부를 픽했습니다 좋아요 9900원에 순두부와 돈까스까지! 그리고 양배추가 싱싱해서 좋았어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4.5
6개월

여전히 맛있습니다. 적당한 두께의 돈까쓰가 기분 좋게 바삭하게 씹힙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두툼하면 좋겠지만 이정도도 만족합니다. 오늘은 쫄순두부.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9개월

지나치게 자주 오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근데 한국 사람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은 돈까쓰 생각하잖아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9개월

돈까스는 참 신기한 음식이지. 순두부랑도 진짜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 소스에 젖어있는 왕돈까쓰도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11개월

바삭한 맛있는 돈까쓰와 팍팔 끓는 순두부 찌개를 먹을 수 있는 곳. 의외로 궁합이 좋습니다. 사실 돈까쓰는 궁합도 안보는 반찬이죠. ㅋㅋㅋ 대기가 기니 서두르세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1년

카돈도 충분히 맛있지만 한 번 쯤은 겐카츠에 가고 싶다. 그래도 순두부가 주는 이 만족감은 겐카츠엔 없다.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1년

카레나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딱 떠오르는 집이긴 한데 먹고나면 뭔가 부족하다. 아니 좀 과하다. 돈까스가 맛있지만 양이 많아서 다 먹기는 힘든데 돈까쓰니까 다 먹게 된다. 둘이서 순두부 정식(돈까스 포함)에 순두부, 밥 추가가 베스트인 듯. 근데 그렇게 시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ㅋㅋㅋ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카레와 돈까스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무난한 곳! 돈까스는 얇고 바삭하다~ 점심에 가성비 있게 먹기 좋음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마하늘
추천해요
1년

돈까스 잔뜩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근데 순두부 정식으로 먹으면 좀 느끼해요. 카레가 필요한데 순두부도 맛있고. 여럿이 가서 추가 카레 시키는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양이랑 맛 둘다 대박이에요 너무 바삭바삭하구... 입천장이 까지는 부작용이 있음 점심때 좀 일찍 가세요

카레와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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