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 OIC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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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먹는 곳. 메뉴가 아주 맛있지는 않은데, 고급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특별한 날에 레스토랑으로 방문해보고 싶기는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모르겠습니닿ㅎㅎ
라운지 OIC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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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예약하고 1150분 방문햇는데 매니저란 사람이 오픈 전이라며 나가라고 문 닫음 웨이팅 공간도 없음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요청햇는데 존나 레어로 나옴 다시 요청햇더니 쌉웰던으로 나옴 스테이크 + 파스타 + 청양고추피자도 먹앗는데 머 하나 맛잇는 게 없음 인테리어는 예쁨 사진 찍기 조음 엄마 생일에 갓다가 기분 개잡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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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맛도 모두 좋았읍니다. 휴양지 느낌의 라운지에 크리스마스 상상이 안 되었으나 오호 제법? 하와이 같은 곳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해져요. 토마호크에 스파클링 와인 세트로 예약했고, 부라타가 들어간 카프레제 샐러드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바질 드레싱의 샐러드가 입맛을 기분좋게 환기시켜줍니다. 토마호크 850g 걱정했는데 뼈 무게 포함인가봐요 둘이 샐러드까지 적당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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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와이 컨셉으로 바껴서 다녀왔는데 세트로 주문하니 할인도되고 두명이서 먹었는데 정말 배불렀어요!! 분위기도 정말좋아서 기념일에 또오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당ᵔ◡ᵔ 특히 채끝 등심스테이크는 꼭먹어야해요⭐️ 👍:⭐️⭐️⭐️⭐️⭐️ #뽈레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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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웅장한 “oic” 이국적인 감성으로 낮에는 브런치 ,저녁에는 와인바로 공연을 즐길수있는 곳이기도 한다 !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물길 속 원형테이블 예약 해보기 🤍
전체적으로 맛없으면 안되는 가격대. 이국적인 인테리어 값이라고 생각하면 경험해볼만하다. 밴드 공연이 있는 저녁대에 가서 재밌었다. 스테이크-비추(구운 채소는 맛있었는데 그거 먹자고 스테이크 먹는거 아니니깐여..) 해산물 감바스는 여러 재료가 있어서 나름 먹는 재미가 있고 OIC 샐러드는 망고랑 자몽 치즈 하몽 다 있어서 상큼하고 맛있다. 망고빙수 많이 달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이라서 싹 다 해치움. :)
친절하심 맛도 무난함 분위기 좋아서 술맛남 턱별한날에 올듯함
라운지 OIC 디너 자리예약을 하려면 30만원 이상 써야한다는 놀라운 조건…! 저는 런치에 갔어요. 음식은 그냥 무난합니다 . 솔직히 이 가격에 맛이 없으면 양심이 없는거죠… 스테이크 굽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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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OIC 카페서 차마시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들어가 봤어요.예약 하는 편이 이용하기가 더 편할 것 같아요. 들어가니까 좋은향이 나는 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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